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기금 소식] 풍산, SK Telecom, 발전기금 각각 1억원 기부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7-01-30

지난해 12월, 풍산(대표이사 회장 류진)과 SK Telecom(대표이사 부회장 조정남, 사장 김신배)은 김대중도서관 발전기금으로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풍산은 2005년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아울러 호성개발 송현섭 회장이 1천만원, 한명숙 국무총리, 김성재 교수(전 문화관광부 장관), 신건 변호사(전 국가정보원장)가 각각 5백만원을 기부하였으며 현재 김대중도서관 후원 약정액은 모두 2억여 원에 달하고 있다.

 

vol. 438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