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기록보존소는 연세의 역사와 전통을 살릴 수 있는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학교 안팎에서 열린 우리대학교의 여러 행사와 관련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분은 연세기록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는 10월 학부모의 달을 맞이해 범 연세가족 특별초청 검진을 실시한다.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이며, 우리대학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언더우드 선교사를 비롯한 우리대학교 설립자들의 뜻과 사명을 기리고 확립하기 위한 「연세 찬양선교의 밤」이 10월 12일 오후 6시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동문회에서 주최하고 신과대학
우리대학교 전용서체인 연세제목체와 연세본문체를 개발한 (주)윤디자인연구소는 10월 12일 우리대학교에 윤고딕체, 윤명조체 등 (주)윤디자인연구소에서 개발한 서체 12종을 기증했다.
9백여 명 참석, 장원에 재일교포 강방화 씨 한국어학당은 10월 5일 노천극장에서 제10회 전국 외국인 한글 백일장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52개 나라 921명의 외국인과
앙드레 김 선생은 2001학년도 정기연고전에서 활동한 아카라카 응원단을 위해 응원단복 다섯 벌을 협찬했다. 김우식 총장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10월 11일 오전 10시 총장실
경제학과 '교육과정 우수', 정치외교학과 '발전가능성'도 1위 선정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2001 전국 대학평가의 경영대학원 분야에서 우리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학교는
학생상담소는 2001학년도 2학기 「금주의 대화」를 시작했다. 10월 9일 오후 3시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한수진 기자(SBS 8시 뉴스 앵커)가 나와 '대학생활과 진로선택 - 방
생활협동조합이 우리 문화유적 답사를 통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체험하고, 조상의 얼을 되새겨보기 위해 경기도 수원지역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는 제7차 문화기행을 개최했다. 10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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