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새연세를 향하여 새천년 새해 아침을 맞는 온 연세 가족 위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20세기는 지나온 천년 중에서도 가장 급격한 변
출판부는 홍선표 교수(순천향대)가 엮은 서재필 박사의 영문회고록 「My Days in Korea and Other Essays」를 펴냈다. 이 책은 현대한국학연구소가 기획한 세번째
출판부는 홍세원 교수(교회음악전공)가 지은 「교회음악의 역사」를 펴냈다. 이 책은 서양음악의 모든 양식과 형식의 기원인 교회음악 연구서로서,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교회음악의
김기영 교수는 지난해 11월 23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경영학회 연차 총회에서 이 학회 펠로우로 선정됐다. 펠로우는 연구, 교육, 행정, 학회 발전에 뛰어난 공로가 있는
김황조 교수(경제학과)는 지난해 12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노동부와 한국경총, 한국노총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99년 노사화합대상」 수여식에서 개인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정진위 교수(정치외교학과)는 최근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페리보고서와 남북한 관계」의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지난해 11월 25일 아·태정책연구원이 주최한 학술회의에
윤형로 교수(의공학전공)는 최근 제20차 대한의용생체공학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천년부터 2천2년까지다.
윤방부 교수(의과대학, 대한복원의학회장)는 최근 의과대학 강당에서 대한복원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한동관 의무부총장은 최근 서대문구청(구청장 이정규)을 방문해 소년소녀가장 및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5백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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