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는 9월 30일 오후 2시 신학관 302호에서 Renee House 미국 New Brunswick 신학대 총장을 초청,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회와 여성'의
동서문제연구원은 9월 29일 오후 4시 상경관 607호에서 정용 교수(예방의학과)를 초청, '환경복지정책'을 주제로 제4차 연세환경포럼을 개최하고, 10월 13일 오후 4시에는 박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마 12:50)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줌 될 수 있다면…'. 연세소식에서 9월 16일 저녁 연구관 지하 꽃다지 방을 찾았을 때, 이십여명의 꽃다지 회원들이 한창 노래를 부르고 있
1981년 우리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청록파 시인 박두진 선생이 9월 16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30년대 말 '묘지송', '향현'으로 등단한 이래, 「해」, 「오도」 등의
청경관이 연세21세기 정원조성 계획에 의해 기존 건물이 철거됨에 따라 제2인문관 지하로 옮겨, 9월 14일 오전 10시 개점식을 열었다. 새로 문을 연 청경관은 최신 시설을 갖추고
동서문제연구원은 한국해로연구회와 공동으로 9월 21일 오후 2시 스위스그랜드호텔 플라밍고홀에서 '아·태지역 주요 해양문제와 지역안보'를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신명순 동서문제
학생복지처는 지난 여름 수해를 입은 학생들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은 신촌캠퍼스 학생 30명에게 2천5백만원, 원주캠퍼스 학생 14명에게 7백5십만원이 지급
과학기술부의 창의적연구사업 추진기획위원회가 지난 6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21세기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선도할 세계적 수준의 프론티어 연구로 최종선정한 19개의 연구테마에 우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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