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캠퍼스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는 7월 27일 오전 10시 종합관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경영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강원도 중소기업 기술·경영
원주캠퍼스는 우수신입생 유치와 학생복지 증진을 위해 종합스포츠센터를 새로 짓는다. 매지학사와 현운재 사이에 들어설 종합스포츠센터는 연면적 1천1백 평에 3층 규모이며, 실내체육관과
정현종 교수(국어국문학전공)의 새 시집 「갈증이며 샘물인」(문학과지성사)이 나왔다. 정현종 교수는 1965년 등단한 이후 「나는 별아저씨」「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등의 시집을 내는
출판부는 통일연구총서의 네 번째로 「Japan and Korean Unification」(7천5백원)을 펴냈다. 이영선, 문정인, 모종린 교수 등 9명의 글이 실렸다. 이 책에서는
김태현 교수(경영학과)가 「21세기를 대비한 Supply Chain Management-개념과 사례」(박영사)를 펴냈다. 여기에는 제조·유통기업들의 구매, 제조, 물류, 유통, 영
번역문학연구소(소장 이성일 교수)의 학술지 「번역문학」 제2집(출판부·7천원)이 나왔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됐다. 제1부는 '번역 현장의 문제점들'을 다룬 논문 4편이, 제
성백린 교수(생명공학전공)가 독감 바이러스 연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수록된 데 이어, 최근 미국인명기관(Americ
박상희 교수(전기공학전공, 대한전기학회장)의 화갑을 맞아 후학들이 8월 25일 「생체신호처리 및 응용」의 제목으로 화갑기념논문집을 발간했다.
이신행 교수(정치외교학과)는 8월 23일 오후 2시 전라남도 구례 화엄사에서 「지리산을 사랑하는 열린 연대」를 발족했다. 이신행 교수가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이 단체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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