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종 교수(국어국문학전공)의 새 시집 「갈증이며 샘물인」(문학과지성사)이 나왔다. 정현종 교수는 1965년 등단한 이후 「나는 별아저씨」「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등의 시집을 내는
출판부는 통일연구총서의 네 번째로 「Japan and Korean Unification」(7천5백원)을 펴냈다. 이영선, 문정인, 모종린 교수 등 9명의 글이 실렸다. 이 책에서는
김태현 교수(경영학과)가 「21세기를 대비한 Supply Chain Management-개념과 사례」(박영사)를 펴냈다. 여기에는 제조·유통기업들의 구매, 제조, 물류, 유통, 영
번역문학연구소(소장 이성일 교수)의 학술지 「번역문학」 제2집(출판부·7천원)이 나왔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됐다. 제1부는 '번역 현장의 문제점들'을 다룬 논문 4편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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