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선교와 근대 교육에 큰 발자국을 남긴 선교사들의 활약상과 함께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되어 조선 근대화의 중심에 있었던 우리대학교의 초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
동문 주축 ‘무악오페라단’ 공연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우리대학교 동문 성악가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무악오페라단이 연세 창립 125주년을 기념해 오페라 ‘라보엠(La Boheme)’을
제8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가 5월 4일 오후 5시 새천년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오랜 동안 연세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명예교수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혜를 구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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