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즐거운 사라」의 파문으로 '92년 11월 18일 직위해제된 마광수 전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시간강사 자격으로 다시 강단에 서게 됐다. 마 교수는 이번 2학기부터 전공기초 과목
8월 19일 오전 11시 30분에는 국내 최초로 순수 학교 채권만으로 건립한 매지 3학사 신축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매지 3학사는 지상 4층, 연면적 958평 규모의 건물로 동우건
매지캠퍼스는 8월 19일 오전 11시 강의동 신축 기공식을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기공식은 김원쟁 교목의 사회로 송자 총장의 기공사, 김기복 교목실장의 축도
총학생회(회장 · 손양철 ·정외 4)가 교양과 의 강의내용, 학습방법 및 선배학생들의 수강경험을 담은「교양백서」를 발간, 대학가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대학에서 교양과목의
방학 중에 해외 거주 동문들의 모교사랑의 실천이 줄을 이어 발전기금 조성사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2일 영국지역 동문회는 모교 발전기금으로 1,000파운드(한화 1,2
교수정년퇴임식이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거행되었다. 정년을 맞은 교수는 최임순(생물학과), 황학주(토목공학과), 오재현(금속공학과), 노정현(행정학과), 오흥근(
우리대학교 남성합창단(GLEE CLUB)에서 가진 지난 8월 6일 샌프란시스코 공연과 10일 LA공연이 미주 동문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치러졌다. 연세대학교가 후원하
YERC(연세공학연구센터)건립기금이 산학협정을 맺은 여러 기업으로부터 계속 답지하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7월 30일 YERC건립기금 70억원 기탁약정서를 보내온데 이어 8월
지난 8월 25일 국회연세동문지회(회장 ·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외과 50년 입학)에서 학교발전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모교 총장실에서 가진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국회연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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