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병원이 지난 5월 12일 치과대학병원 6층 세미나실에서 인체구강유래자원은행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인체구강유래자원은행은 정보관리실, 인체유래물 처리실, 인체유래물 저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면서 구강 및 악안면 영역에서 채취하는 조직이나 검체를 윤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연구자의
세브란스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초로 진행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병원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266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개 기관), 3만 7,577건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공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엄격한 국제 표준 의료서비스 심사를 거친 의료기관에 발급되는 JCI 3차 인증에 성공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모든 교직원과 병원 전체를
세브란스병원이 JCI 4차 인증 유지에 성공했다. 지난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4차 인증 유지 평가를 받은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추적 조사(병실 방문 및 인터뷰), 시설 및 문서관리, 현장점검, 병원 리더십 인터뷰 등 병원 전 방위에 걸쳐서, 개정된 JCI 5판 기준으로 약 1,200여 개 항목을 평가 받아 98%의
의과대학은 6월 3일 지난해 우수업적교수상, 올해의 교수상 및 알렌의학상을 수상한 교수가 직접 자신의 사진 현판을 의대 1층 복도에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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