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최초 20만 명 도달, 1위 자리 굳건하게 지켜
용재상에 최원식 인하대 명예교수, 용재신진학술상에 강경현 성균관대 교수, 진 율리야 이바노브나 박사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소통의 장 마련 기대
2024학년도 입학식 개최
학사 2,779명, 석사 800명, 박사 464명 졸업
시문학상 당선작에 단국대 이형초 학생의 「밤은 지나가겠지」 선정
EMPOWERING YONSEI, 미래의 창을 여는 새로운 연세 시대
참가 기업 50% CES 혁신상 수상 쾌거, 10개 스타트업 및 10인의 대학(원)생 서포터즈 등 관계자 총 60여 명 참가
제19대 연세대학교 총장 임기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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