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교수(신학과)가 4월 4일 새 세브란스병원 건축기금으로 1천만 원을 약정했다. 이양호 교수는 이날 열린 의료원 채플에 참석했다가 한광협 교수의 기도를 듣고 감동 받아 그 자
세계적 의학전문지 란셋 4월호에 게재 김유선 교수 연구팀과 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팀(문장일, 김순일, 박기일), 김동기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신장이식 후 이식된 신장의 기능을 높이
몽골 엥크바야르 총리의 장인이자 피부과의사인 오농(61세)씨가 4월 8일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의료진의 정성어린 치료를 받고 있다. 오농 씨는 2년 전 다른 나라에서 수술 받은 위
재활병원에 장애우들을 위한 릴레이후원이 이뤄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4월 11일 (주)진광컨설턴트 송영길 대표이사는 재활병원을 찾아 매월 50만원의 후원을 약정했다.
의료원은 그동안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에서 운영하던 서비스아카데미과정을 신촌지역 산하기관 전체로 확대해 「세브란스 서비스 아카데미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세브란스 서비스 아카데미과
의료원 안에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교회가 들어선다. 강진경 의료원장은 3월 25일 「김선도 목사 은퇴 찬하 및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에서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로부터 신촌지역
의과대학 학생회가 4월 2일부터 재활병원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의과대 학생회가 의과대 학생들의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의과대 학생들은 이
서일 교수팀 연구결과 란셋지에 발표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뇌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의학계의 정설을 뒤집을 연구결과가 의과대학에서 나왔다. 서일 교수(예방의학교실)에 의해
간호대학은 4월 13일 오후 6시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학간담회에서는 인상된 등록금 납부에 관한 문제와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수강문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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