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피부과는 최근 피부건강관리실을 개설했다. 피부건강관리실에서는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 색소성 질환과 여드름, 노화 피부 등에 대한 박피술, 초음파 및 이온 영동법
김동수 교수와 안신기 교수(내과학교실), 목미수 수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팀이 최근 전쟁과 내분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3박 4일 동안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과대학은 3월 21일 의과대학에서 2001학년도 연구 및 임상 부문 우수교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우수 수상자로는 연구 분야에서 업적부문의 김호근 교수(병리학교실)
평생동안 인술을 펼치며 국민적 존경을 받아온 문창모 동문(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1931년 졸업)이 3월 1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세브란스병원장, 국립 마산결핵요양소장, 대한결
연구비 230억원 수혜, SCI논문 15% 증가, 국민고혈압사업단 유치 지난해 의료원의 연구비 규모가 2백억 원을 넘고, SCI등재 잡지 논문수도 15%이상 증가하는 등 연구분
간호대학원이 3월 8일 간호대 진리관에서 개원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김우식 총장과 강진경 의료원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조자 간호대학원장은
의료원은 3월 27일까지 네트워크와 서버실 등 기본시설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가동을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은 방사선필름을 디지털영상으로 대체하는
세브란스병원이 2월 27일 알렌관에서 국내 27개 중소병원과 의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강진경 의료원장과 조범구 병원장, 협력병원 병원장 등 1백여 명이
세브란스병원이 FIFA의 요청에 따라 3월 22일 2002년 월드컵 국제 심판단 72명의 체력테스트와 신체검사를 지원·시행한다. 이를 위해 오전에는 올림픽스타디움에 의료진을 파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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