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식 직전인 9일 오전 10시에는 무악 3·4학사 봉헌식이 방우영 이사장, 김병수 총장, 원일한 이사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연면적이 5,565평에
청송대에 새로운 명물이 들어섰다. 금년도 재상봉 행사를 기념, 동문들이 서울대 교수이자 국립현대미술관장인 최만린 씨에게 의뢰한 조형물인 '만남'이다. '만남'은 인간 삶의 과정에
무악 3·4학사 봉헌 등 행사 다양 연세 창립 113주년인 5월 9일을 전후로 개최된 다양한 행사들이 성실한 준비와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먼저
연세소식은 5월 9일 재상봉 행사 3부에서 '오늘의 위기 - 그 문화사적 이해'의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한 한태동 명예교수를 만났다. 이번에 재상봉 동문들로부터 가장 존경스런 은
원주캠퍼스가 통상산업부에서 주관하는 TBI(Technology Business Incubator, 신기술보육사업)의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의료기기·전산정보·환경산업 분야 등
제3차 IMF 시리즈 경법 교수 세미나가 5월 13일 오후 5시 경법대학 세미나실에서 '재벌과 정치민주화-러시아와 한국의 재벌구조 비교'의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발제는 이인성 교수
원주총무처는 4원 14일 교직원의 애교심을 고취시키고 캠퍼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교직원뿐만 아니라 한일, 외환은행 직원 등도 참여해 65그
서정갑 교수(정치외교학과)가 「공적현실과 인간적 상황」(연세대학교 출판부·8천5백원)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프랑스혁명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정치사상을 설명했으며, 특히 자유주
이성호 교수(교육학과)는 그동안 국제학계에서의 탁월한 연구활동과 출판물을 인정받아 미국 Marquis Who's Who 출판사의 1999년도 '세계인명록' 등재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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