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최초로 설립 중앙도서관은 미국의 루즈벨트 재단이 지원하는 루즈벨트 기념도서실을 설립해 올 7월에 개관한다. 5층 귀중본열람실 내 우남사료실 옆에 자리잡게 될 이 기념
중앙도서관, 이공계 석·박사논문 디지털화 중앙도선관은 올 2학기부터 시작하는 디지털도서관 구축사업의 시범사업으로서 1999학년도 2월에 나온 이공계 일반대학원과 산업대학원의 석
재상봉 동문들이 상부상조하면서 살 수 있는 방안 강구할 것 ▶ 졸업 25주년 재상봉행사의 동문 대표로 뽑힌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재상봉행사 대표의 책임이 얼마
원주교무처는 최근 현운재에서 지난 1년간 저서를 출판하거나 각종 수상 및 특허를 획득한 원주캠퍼스 교수에 대한 축하회를 획득한 원주캠퍼스 교수에 대한 축하회를 열었다. 98학년도에
원주중앙도서관 1층에 학생 세미나실이 신설됐다. 4월 2일 문을 연 세미나실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토론문화와 학술세미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에서는 4월 1일 원주MBC 공개홀에서 「우울증 선별의 날」행사를 열었다. 99년 정신건강의 주간(4월 1일 - 4일)을 맞아 실시된 이 행사에서 박기창,
출판부는 김기혁 박사(전 U.C. Davis 교수)의 「Opening of Korea : A Confucian Response to the Western Impact」를 펴냈다.
출판부는 『초급 대학중국어』 (중국어교재편찬위원회)를 발행했다. 교과서와 오디오테이프로 구성된 이 책은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해 중국어의 발음과 기초적인 어법구조를 익히는
김균진 교수(신학과)가 『기독교조직신학Ⅴ - 종말론』(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으로 저자는 15년간 매달린 조직신학 체계 전체를 완결하게 됐다. 죽음 후의 상태, 종말의 징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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