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계열사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의 홍원기 대표이사는 9월 14일 법인사무처를 찾아 정병수 법인본부장에게 5억원의 기증약정서를 전달했다. 홍 대표이사는 “기업 활동으로 얻
김남권 동문(원주의대 의학과 86년 졸업)이 원주캠퍼스 새병원 및 대학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김 동문은 9월 17일 총장실을 방문해 건립기금을 전달했으며, 김한중 총장은
애국지사 고 김상덕 동문의 유족들이 9월 9일 오후 3시 본교 총장실을 찾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 김상덕 선생은 연희전문 문과 2년 재학 중이던 1919년 3.1
유진그룹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설립한 안당학술장학재단(이사장 유경선)은 우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발전을 위하여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지난 8월 30일 안당학술장학재단을 대신하여 김장
신소재공학과 12명에 4년 등록금 지원 지난해 신소재공학과로 통합된 세라믹공학과의 동문들과 현 신소재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부모들이 함께 돈을 모아 2011학년도부터 신입생 10
10명에게 각 500만원씩 장학금 전달 상경대학(유병삼 학장)은 8월 23일 오후 6시부터 상본201호에서 ‘2010학년도 2학기 연세 상경대학 장학금 전달식 및 기부자 감사장 전
고희연을 챙겨준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 매년 7월 7일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기부천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종화 동문(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
5년째 연세와인 판매수익금과 기부금 전달 운산그룹 이희상 회장(정치외교 63학번)이 올해도 장학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우리대학교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연세와인을 출
방규순 동문, 국제캠퍼스 발전기금 쾌척 해외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모교사랑이 답지하고 있어 연세인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방규순 동문(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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