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대학원 신설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상암관에 개관한 영화관 'come&c'(구 씨네+스페이스)에서는 '새로운 감독의 새로운 디지털 장편영화'를 주제로 12월 4일부터 2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균진)는 12월 5일 오후 4시 신학관 B114호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한국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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