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은 지난 18일 병원 3층 중강당에서 ‘캥거루 케어’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이 11년 연속으로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세브란스병원이 중국 상하이에서 최고 병원으로 평가받는 상하이 류진(Ruijin) 병원과 의료진 교육 연수, 병원 경영 컨설팅, 임상과 학술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손을 잡았다.
지난 11월 3일 우리 대학교 송당 암연구센터는 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 유일한 홀에서 제23회 국제 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2일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아래 UCPH) 연구부총장 방문단이 우리 대학교 암병원을 방문해 협력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0월 26일 신종 감염질환 확산 상황을 가정한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0월 30일부터 크라운-해태제과의 후원을 받아 ‘세브란스와 크라운해태가 함께하는 조각전시 見生展(견생전)’을 시작했다.
심장혈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응급진료센터에 ‘응급 심혈관 중재술실’을 마련했다.
우리 대학교 의과대학이 연구 소통과 역량 강화,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학문 분야별 융합을 가속하고자 ‘연세미래 연구역량 콜로퀴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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