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니엘, 내원객 접근편의성 향상 2014년 5월 개원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에 제2진입로가 생긴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본부는 (주)유니엘(대표 이효욱)로부
10년간 매학기 600만원씩 모으기로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모교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동창들이 늘고 있다. 목돈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창들이
세브란스병원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는 최신 방사선 치료기인 ‘토모테라피’를 도입한 지 약 3년여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1만 5,000회를 돌파했다. 2009년 7월 현재 700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7월 20일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병원의 최대 목표인 ‘고객 서비스 1등 병원’을 만들기 위한 ‘고객사랑 섬김 실천을 위한 노사 CS 이벤트’를 펼쳐 모범적인 노
“생명은 공평하고 그 자체가 진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의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박경리 문학비’가 원주캠퍼스에 세워졌다. 박경리 선생은 1991~1992년에
보건과학대학 환경공학부(학부장 김성헌)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사)로하스협회 국회환경정책연구회와 공동 주관으로 ‘2009 로하스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원주캠퍼스에서 열었다
윤동주기념사업회 주최, 인문예술대학(학장 이상국) 주관으로 8월 13일 원주캠퍼스 미래관에서 제9회 윤동주 백일장이 열렸다. 지난 5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문부문 648명,
김상근 교수(연합신학대학원)는 「엘 그레꼬」(연세대학교 출판부)를 펴냈다. 이 책은 화가 엘 그레꼬(El Greco)의 작품세계를 추적하기 위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세 번
이대성 교수(연합신학대학원)는 「진리에 관한 다학제적 성찰」(연세대학교 출판부)을 펴냈다. 이 책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우리대학교의 교훈과 각 교수들의 연구실에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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