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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나들이회는 11월 5∼6일 1박 2일 여정으로 내장산 단풍구경 여행을 떠난다. 법성포, 석정온천, 변산 채석강 등지를 함께 둘러보는 이번 여행의 회비는 8만원(회원은 7만원)이
매월 두 차례씩 수요음악회를 열고 있는 음악대학과 상남경영원은 10월 5일 화요일 오후 1시 상남경영관에서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음악회에는 서울쳄버뮤직소사이어티 피아노
백양관에 상담교수실 설치키로 공간위원회는 9월 16일 공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백양관 2,3,4층(201ㆍ202ㆍ203ㆍ301ㆍ311ㆍ312ㆍ313ㆍ411ㆍ41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옛 소련에서 수소폭탄의 아버지로 불렸던 사하로프 박사의 미망인 엘레나 보너 여사가 9월 21일 오후 3시 우리대학교 상남경영관 2층 사이프레스홀에서 「환경과
일본 나가노 음악축제에서 최종윤 동문(작곡과 99년 졸업)이 최고상을 수상하는 한편 장소영 양(작곡과)이 2등에 입상했다. 한편 9월 13∼19일까지 개최된 제2회 독일 Korsc
9월 6일 주요 대기업들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기업 및 외국인컨설팅회사의 취업설명회가 잇달아 열려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 6일
입학관리처는 2천학년도 수시모집전형 원서접수결과를 발표했다. 조기선발전형, 우수모범학생전형, 특기자전형 등으로 나누어 선발한 이번 모집 중 조기선발전형은 평균 5.82대 1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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