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최도시, 경기장 시설에만 신경 쓰고 있다 월트컵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동배)는 6월 12일 오후 3시 연희관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선 일본
학생상담소는 6월 10일 오후 1시 30분 연세공학원 세미나실에서 「융 학파에서 본 정신병리와 신경증」을 주제로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 융연구소의 이부
의류과학연구소는 6월 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생활과학대학 206호에서 미국 킴벌리 클라크 사의 다이안 슈렐 박사를 초청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서문제연구원은 5월 26일 캐나다 퀘벡대학의 폴 앙드레 랭토 교수를 초청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캐나다-미국관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랭토 교수는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잠 28:22)
하루 1백명씩 방문객 줄이어 우리대학교는 개교 115주년 기념일인 5월 13일 윤동주 시인이 재학시절 생활했던 기숙사 자리인 핀슨관 2층에 「윤동주 기념실」을 만들어 일반에 공
공과대학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6월 3일 오후 1시 연세공학원 지하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과대학장의 「공과대학 50주년 비전 선포」와 공과대학 동창회장
신과대학은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백주년기념관에서 「새천년의 성경연구와 목회」를 주제로 목회자신학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다원화된 현대사회에서 교회와 목회자가 감당해야
연세교육방송국(YBS)이 15일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했다. 새로 개국한 인터넷 방송국에서는 신청곡과 사연을 받고 있으며, 지난 뉴스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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