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와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세계 경제 불안과 청년실업 문제 등 ‘불안한 미래’가 대학생들의 방학을 저당 잡았다? 아니다. 연세인들의 방학은 달랐다. 연세인들은 나보다 너를 그리고
연세대-하버드대 학생 공동주최 HPAIR 2011 Asia Conference 31개국 대학생과 세계적 기업인, 학자, 정치인 참가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지구적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는 자랑스러운 연세인 여러분, 여러분의 영예로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사 1,101명, 석사 1,322명, 박사 266명 배출 2011년 8월 학위수여식이 8월 26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01명, 석사
재학생 400여 명, 전국 곳곳에서 지식 봉사 400여 명의 재학생들이 전국 구석구석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돌아왔다.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번 여름방학에도 ‘희망원정대’ 프
한국어학당 학생 54명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 한국어학당에서 수학하는 해외동포와 외국인 학생들도 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언어연구교육원(원장 서상규) 한국어학당은 1986년 이래 해
스마트폰 활용 점자도서관 구축하고, 자녀에겐 학습동기 부여 부모의 시각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연세인들이 4박5일의 캠프를 열었다. 자원봉사센터는 영광모바일
강남세브란스 봉사팀, 케냐에서 의료봉사 강남세브란스병원 해외 의료봉사팀이 8월 2일부터 11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대 최종혁 교수(강남 정형외과)를 단
단기 의료봉사활동 통해 1,500여 명 진료 의료원 몽골 의료 봉사팀이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팀은 의대 홍천수 교수(내과학)를 단장으로 2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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