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수술용 로봇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단일기관으로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세브란스병원이 2005년 7월 국내 최초
의과대학은 지난해 12월 23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 로비에서 유일한 박사 흉상 제막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상 유한재단 이사장과 유도재 유한학원 이사장, 김윤섭
최악의 태풍 재난 현장에서 민관 주도의 첫 장기 재난구호 세브란스병원이 재난의료사회안전망사업단(이하 사업단)과 공동으로 필리핀에 재난의료 지원단을 파견했다. 사업단은 안전행정부와
향후 광역센터로의 승격 예상 우리대학교 의료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2011년부터 위탁, 운영한 인천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노재훈 교수, 예방의학교실)가 지난 12월 13일에 실시된 전
여성 두 명의 임신과 출산 추적조사 “임신 중 면역력 떨어져 복제 잘되는 바이러스 태아에 전염돼 감염” 의과대학 한광협·안상훈 교수(내과학교실) 연구실의 김승택 박사(의생명과학부,
퇴원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라며 운동화 선물도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은 지난해 12월 16일 심장혈관병원 78병동에서 아이티 심장병 어린이들의 환송회를 열었다. 11월 29일 연예인
6명의 환아 소망과 꿈 표현한 그림전시 병실에서 꿈꾼 희망 그려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6명의 아이들이 아마추어 화가로 등단해 전시회를 가졌다. 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실은 지난해 12
몽골국립의과학대학(이하 몽골의대) 총장단이 지난해 12월 10일 의료원을 방문했다. 바트바타르 몽골의대 총장과 아마르새흥 부총장, 아리옹톨 치과대학장, 어동과 간호(보건)기술대학장
국내 최초 해외 의료진 유료 연수 가이드 만들어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국내 최초로 해외 의료진 유료 연수 가이드를 마련하면서 중동 G2G(Government to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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