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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Club We C.A.N. FESTIVAL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7-01-01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소장 오경자)는 여학생들의 커리어개발을 위한 자치활동모임인 Club We C.A.N.이 주관하는 'Club We CAN FESTIVAL'을 개최했다. 11월 28일에는 과학기술분야 'IPSE'가 미용ㆍ건강 상식퀴즈대회 '당신의 BEAUTY는 안녕하십니까'를, 29일에는 기업금융분야 'B2WIN'에서 '애니어그램으로 알아 보는 내 안의 리더 찾기'로 참가학생들이 애니어그램 검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자신에게 잠재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하는 행사를 열었다. 30일에는 문화기획분야 'TIUM'과 여성리더십연구분야 '알려리'가 각각 '떡메치기와 TIUM 로고 쓰기'와 여학생 선후배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논지당 그 언니들: 뻔. fun한 party'를 열었다. 12월 1일에는 Club We C.A.N. 전 분야가 함께 모여 그동안의 활동내용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보고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Club We C.A.N. 구성원들이 스스로 심사위원이 되어 다른 분야의 PT 내용에 대한 심사를 한 결과 열띤 경쟁 끝에 문화기획분야 'TIUM'이 1위를, 여성리더십연구분야 '알려리'가 2위를 했다. 다른 분야의 활동내용과 계획을 보고 들으며 각 Club We C.A.N.은 앞으로 보다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는 역량을 쌓아갈 것을 다짐했다. 문화기획, 과학기술, 국제, 기업금융, 여성리더십연구, 시사토론 등 현재 6개의 분야가 활동하고 있는 Club We C.A.N.의 활동은 2007년에도 이어지며 매 학기 초에 신입회원 모집을 실시한다. 또한 위의 6개 분야 외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스스로 팀을 구성하여 Club We C.A.N.의 일원이 될 수 있는 Club We C.A.N. 분야공모전 역시 매 학기 초에 열릴 예정이다.

 

vol.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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