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채플 스테인글라스 봉헌식이 12월 3일 오후 2시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열렸다. 박정세 교목실장, 박영순 여학생처장, 최혁근 총무처장과 루스채플 설계자인 김석재 장로가 설치위원으로 참여한 이 스테인글라스는 '비둘기 같이 임하시는 성령', '불이 혀처럼 갈라져 임하신 성령', '대속의 보혈', '생명과 정의와 평화의 강물', '표현할 수 없는 신비와 은혜' 등을 상징한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