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박물관은 10월 25일 원주캠퍼스 창조관 1층 세미나홀에서 한국상고사학회 제 28회 전국학술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주시를 중심한 강원 영서 지방 및 영동지방의 지역사를 조명해보는 「삼국의 접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학술발표와 열띤 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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