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미 교수(기악과)는 11월 2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한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조트리오 연주회를 갖는다. 조트리오는 피아노 조영방, 바이올린 조영미, 첼로 조영창 세남매로 구성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족 트리오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시각장애인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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