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순 교수(문리대학, 철학전공)는 중국 북경대학교 외국철학연구소 주최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비트켄슈타인과 20세기 분석철학」에 초빙되어 「복합적 평등의 상징적 의미와 낙서(洛書)에로의 비단길」이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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