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는 최근 현재 담임을 맡고 있는 곽선희 목사의 후임으로 유영권 교수(신학과)를 확정했다. 당회 투표를 통해 소망교회의 새 담임목사로 선정된 유영권 교수는 곽선희 목사가 은퇴하는 2004년까지 공동 목회를 하게 된다. 유영권 목사는 1987년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목회상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과 98년에 소망교회 부목사를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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