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대학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균진 교수)는 11월 8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제1회 생명의 신학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볼프하르트 판넨베르그 교수(독일 뮌헨대)가 「인간의 생명: 창조인가 진화인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김정한 교수(생명공학전공)와 정종훈 교수(교목실)가 논찬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