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목실은 채플 및 「기독교의 이해」 영역의 강의와 함께 종교·신앙·인생·인간관계·진로의 여러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상담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올 2학기부터는 이러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목별로 상담업무를 다음과 같이 분담하기로 했다. 남재현 교목실장은 이번 업무 개편에 대해 "삶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상담이 큰 몫을 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교직원 및 학생 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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