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작한 '원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활동이 이번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지학술연구소(소장 이규식 교수)는 올 2학기로 예정된 2차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으며, 연구활동을 위해 이미 확보한 2천만 원의 예산외에 원주시로부터 2천8백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벌일 수 있게 됐다. 매지학술연구소는 금년 중에 원주학에 관한 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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