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오후 3시에 대학교회는 지난 1980년 4월 부터 시작되어 12년째인 수난절 음악예배가 김찬국 부총장을 비롯해 약 2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곽산순 명예교수의 지휘로 40여명의 대학교회 합창단과 곽동순 교수(기악과)의 오르간 연주로 드려진 음악예배에서는 Verdi 「Stabat Mater」가 연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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