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소가 3월 23일 오후 3시에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마음의 극장-사이코드라마」를 열었다. 이날 행사의 강사로 나온 최헌진 선생(정신과 전문의)은 "사이코드라마는 어떤 현실에서도 불가능한 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며 개인이 마음의 아픔과 갈등에서 벗어나 자유로와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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