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 교수(금속공학전공) 연구팀이 3월 25일 특허청 대회의실에서 지석영상(중앙특허기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중앙일보와 특허청이 공동주관하는 것이며, 박용수 교수팀은 새 스테인레스를 개발해 국내 금속재료 기술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로 수상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