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대학 제2대 학장을 역임한 고 이기열 명예교수의 유족(조카) 이규완 박사(리앤리 가정의학과)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생활과학대학 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정갑영 총장은 10월 8일 총장실에서 이규완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 캡션] 왼쪽부터 권영주, 이규완, 정갑영 총장, 고애란 생과대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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