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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헤드라인] 연세투데이 서비스에 즈음하여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2-02-28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보는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보사회에서는 크고 작은 뉴스를 접하게 되는 다양한 미디어가 존재하지만, 우리대학교 교직원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정보는 스스로 취사선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여러분께서 필요한 정보를 찾으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연세투데이”를 통하여 교직원 여러분이 교내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제3의 창학”이라는 자랑스러운 연세의 새 역사를 일구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소통과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서비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총장 정갑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