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3월 14일 재활학교 강당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재활학교 학부모들과 교직원들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물품 1,600여 점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인 7,850,000원을 재활학교에 전달했다. 정병수 법인본부장은 “재단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바자회가 재활학교 학생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눔과 베풂의 정신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