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손명현 교수(소아과학교실)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62회 일본알레르기학회 국제학술부분에서 '한국 아토피 환아에서 chitotriosidase의 유전자 변이'를 발표하고, 우수한 연구자에 수여하는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