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도 날려버리는 연세의 이웃사랑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연세인들이 ‘값진 땀방울’을 위해 길을 나섰다. 편안한 휴식 대신에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봉사활동하며 아름다운 땀을 흘리며 여름방학을 보낸 것이다.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한 농촌봉사활동, 무의촌에서의 의료봉사 활동, 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에듀캠프와 희망원정대,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활동,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활동 등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십분 발휘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땀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연세인의 여름을 들여다보자. <관련기사 보기> 우리농업 지키는 2012 여름농활 소록도 한센병 환우들과의 행복한 동행 교육소외지역 찾아가는 에듀캠프, 희망원정대 지구촌 곳곳에서 연세인의 여름 봉사활동 MBA 사회공헌실습으로 해비타트 의료봉사단, 해외에서 사랑의 인술(仁術) 펼쳐 치과대학, 더위 잊고 국내외 의료봉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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