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10월 10일 국가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인 대통령 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 제3기 위원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 줄기세포연구 등 생명과학기술과 관련한 주요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할 위원회는 과학계 7인과 윤리계 7인, 정부위원 6인 등 총 20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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