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심 교수(국어국문학전공)는 최현배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0회 외솔상 문화 부문 수상자로 결정돼, 10월 19일 오후 5시 한글회관에서 상을 받았다. 남기심 교수는 새로운 언어이론을 바탕으로 말본 분야 및 통사론 분야에 대한 많은 논문과 저서를 내놔 통일문법과 통사론 체계구축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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