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제중원> 1월 4일 첫 방영 역사적 고증부터 촬영현장 수술대역까지 의료원 지원해 연세의 뿌리인 ‘광혜원․제중원’의 모습이 TV 드라마를 통해 일반에 소개된다. SBS 2010년 대기획 <제중원>은 세브란스의학교 제1회 졸업생 박서양 선생을 모델로 하고 있으며 1월 4일 첫 방송된다. 의료원은 근대의학사의 역사적 고증과 촬영 현장에 필요한 의료자문 등 역사적, 의학적 지원을 통해 함께하고 있다. 의과대학 황호경 강사(강남세브란스 외과)가 알렌 박사 대역을 맡아 갑신정변 시 부상당한 명성황후 조카 민영익의 수술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4회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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