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견우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어머니의 미수(88세)를 기념하여 36년간 틈틈이 그린 유화와 수채화 88점을 선보이는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회는 5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백주년기념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수익금은 연세특별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