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동문들의 연세사랑이 바다를 건너 답지하고 있다. 김무연 남가주동문회장(문헌정보학 71학번)은 5월 9일 신록이 아름다운 모교를 찾아 김한중 총장을 면담하고 우리대학교 발전기금으로 5천불(약 5백만원)을 기부하며 남다른 연세사랑을 표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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