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비교문학 연구와 문화교류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10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재단법인 외솔회가 수여하는 제29회 외솔상을 수상했다. 외솔 최현배 선생의 숭고한 학덕을 기려 제정된 외솔상은 당대 학술계 문화계를 대표할 수 있는 업적을 지닌 분들에게 수여한다. 전 교수는 상금 1천만원 전액을 중어중문학과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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