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주년의 유구한 연세 역사가 웅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대학은 인류 공동체의 미래를 개척하는 교육·연구 기관이 되겠습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이자 연세의 소중한 동문인 윤동주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계승하는 윤동주기념관의 사계입니다.
정병욱 선생은 윤동주 시인의 벗으로 고전시가를 비롯해 고전소설, 판소리, 한문학 등 전통문화예술 분야에서 많은 학문적 업적을 남겼다.
네트워크 참여 대학과 교육 자원의 개방·공유 및 공동강의 범위 확대
137주년의 유구한 연세 역사가 웅변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대학은 인류 공동체의 미래를 개척하는 교육·..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이자 연세의 소중한 동문인 윤동주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계승하는 윤동주기념관..
정병욱 선생은 윤동주 시인의 벗으로 고전시가를 비롯해 고전소설, 판소리, 한문학 등 전통문화예술 분야에..
“반구대 암각화, 서울에 오다”
전기자동차 주행거리 2배 향상 가능한 리튬금속전지 상용화 발판 마련, 세계적인 학술지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게재
연세를 위해 헌신한 명예교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혜를 구하는 자리로서 마련돼
세계 최고 학술지 ‘Nature (IF 49.96)’ 가장 영향력 있는 Article 논문으로 게재
[학술·연구] 제 3회 리베르타스 교양교육 심포지엄 4부
[학술·연구] 제 3회 리베르타스 교양교육 심포지엄 3부
[학술·연구] 제 3회 리베르타스 교양교육 심포지엄 2부
연세대학교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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