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 청파장학회·한경범장학회(이사장 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는 2026년 5월 12일(화) 오전 11시, 미래캠퍼스 학생회관 3층 에코소극장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청파장학생 4명, 청파우수장학생 2명, 한경범장학생 1명 등 총 7명에게 장학증서와 총 장학금 29,516,000원(금이천구백만오십일만육천원)이 수여되었다.
청파장학회는 1994년, 고(故) 한승룡 이사장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환원하고자 설립했다. 낙엽이 뿌리로 돌아간다는 낙엽귀근(落葉歸根)의 정신처럼, 지역에서 얻은 것을 다시 지역과 사람에게 돌려주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한경범장학회는 이보다 앞선 1990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한경범 군을 기리기 위해 미래캠퍼스에 설립된 후, 후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 역량과 성실성을 두루 갖춘 학생들을 엄선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장학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이OO(23학번, 방사선학과) 학생은 "받은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다시 환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 장학회는 설립 이래 30여 년간 28.5억원을 92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청파장학회: 2,054,751,600원/총 647명, 한경범장학회: 798,825,920원/ 총 279명)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장학생들이 받은 배움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