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KOICA와 ‘사회적경제 석사학위 연수과정’ 운영 계약 체결
  • 작성자 대외협력팀
  • 조회수 9
  • 작성일 2026.04.24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2026-2030 KOICA 사회적경제 석사학위 연수용역사업 운영 본계약을 42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36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도상국의 사회 혁신과 국가 발전을 견인할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ㅇ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이번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20272월부터 매년 25명씩 3년간 총 75명의 개발도상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초청해 사회적경제 분야 석사학위 연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총 17개월간 집중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수료 후에는 정책학석사(Master of Public Policy)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대학 측은 이번 사업이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본 성과라고 설명했다.

 

ㅇ 본 과정의 수주를 주도한 글로벌행정학과는 현재 4단계 BK21(두뇌한국21) 교육연구단(글로벌 위기 시대의 지역사회 혁신과 새로운 공공거버넌스 교육연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혁신과 공공거버넌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연구 역량을 축적해 왔다. 대학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연수생 선발부터 학위 취득, 귀국 후 프로젝트 제안, 국제 학술지 게재 지원에 이르기까지 연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 주기적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ㅇ 하연섭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우리 대학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축적해 온 학술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중심 교육 철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와 정책학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거점대학으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OICA 여성 농업정책(지역개발중심) 분야 석사학위 연구 과정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의 과거 KOICA 연수과정 운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