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확산되는 지구건강 메시지, 연세대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 ‘지구를 그리다’ 아트데이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조회수 8
  • 작성일 2026.04.17

ㅇ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2026415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Planetary Health Art Day)’ 지구를 그리다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Planet In Heart’를 주제로, 환경·건강·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을 통한 공감과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구건강 개념을 예술과 결합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ㅇ 행사는 아트데이 선포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구를 그리다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지구환경과 인간 건강의 관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상, 연구소장상 등이 수여됐다.



 

ㅇ 노진원 소장은 환영사에서 지구건강은 인간의 건강을 개인이나 의료에 국한하지 않고 기후, 환경, 사회 구조 속에서 함께 바라봐야 하는 문제라며 폭염, 대기오염, 생태계 변화 등 전 지구적 환경 변화가 건강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의 영역 역시 생활환경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사회는 정책과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구성원 각자가 그 연결을 이해하고 실천할 때 가능하다오늘의 경험이 더 넓은 시야와 책임 있는 선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어진 전시에서는 수상작이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와 건강,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지구건강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가 주최하고 플래닛인하트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소니아스갤러리 등이 후원했다.



 

ㅇ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는 앞으로도 학문과 예술, 시민 참여가 결합된 공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구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실천을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