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는 2026년 4월 15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Planetary Health Art Day)’ 및 ‘지구를 그리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Planet In Heart’를 주제로, 환경·건강·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예술을 통한 공감과 실천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구건강 개념을 예술과 결합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ㅇ 행사는 아트데이 선포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구를 그리다’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지구환경과 인간 건강의 관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상, 연구소장상 등이 수여됐다.
ㅇ 노진원 소장은 환영사에서 “지구건강은 인간의 건강을 개인이나 의료에 국한하지 않고 기후, 환경, 사회 구조 속에서 함께 바라봐야 하는 문제”라며 “폭염, 대기오염, 생태계 변화 등 전 지구적 환경 변화가 건강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의 영역 역시 생활환경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사회는 정책과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구성원 각자가 그 연결을 이해하고 실천할 때 가능하다”며 “오늘의 경험이 더 넓은 시야와 책임 있는 선택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어진 전시에서는 수상작이 소개됐으며,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기후변화와 건강, 지속가능성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지구건강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행사는 연세대학교 지구건강연구소가 주최하고 ㈜플래닛인하트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소니아스갤러리 등이 후원했다.
ㅇ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는 앞으로도 학문과 예술, 시민 참여가 결합된 공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구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실천을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