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자흐스탄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 -
- 학생·교원 교류 및 공동연구 확대… 등록금 상호 면제 교환학생 프로그램 기반 마련 -
○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는 지난 9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학교(Al-Farabi Kazakh National University)와 학술교류 양해각서(MOU) 및 학생교환협정(SEA) 협약서를 교환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학생·교원 교류와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등록금 상호 면제 방식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이날 행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국의 여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캠퍼스에서는 구강모 미래기획처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젊고 역동적인 인구 구조와 풍부한 자원을 갖춘 카자흐스탄과 고등교육·첨단기술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이 협력할 경우 상호 발전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협약서 교환 후 구강모 미래기획처장은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학교 삼가트 예르메크바예프(Samgat Yermekbayev) 제1부총장, 자니야 압디만(Zhaniya Abdiman) 국제협력처 부처장 등과 만나 향후 초국가 교육(TNE, Transnational Education)을 비롯한 교육협력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구강모 미래기획처장은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학교는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이번 협약이 미래캠퍼스와 중앙아시아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1934년 설립된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학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2026에서 166위를 기록하며 카자흐스탄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기념 촬영하는 (왼쪽부터) 구강모 미래기획처장, 사야사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삼가트 예르메크바예프 알파라비 카자흐 국립대학교 제1부총장